박성현과 고진영, AIG 브리티시 '실낱같은' 우승경쟁돌입...박인비, 유소연, 최혜진, 이다연· 컷오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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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과 고진영, AIG 브리티시 '실낱같은' 우승경쟁돌입...박인비, 유소연, 최혜진, 이다연· 컷오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8.03 11:2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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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오후 7시45분부터 생중계
-애슐리 부하이 13언더파 단독선두
-박성현 7언더파 공동 4위
-고진영 6언더파 공동 9위
박성현. 사진=LPGA
박성현. 사진=LPGA

박인비(31·KB금융그룹)이 본선진출에 실패한 가운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AIG 브리티시 여자오픈(총상금 450만 달러)에서 박성현(26)과 고진영(24·하이트)만이 그나마 10위권내에서 우승경쟁을 펼치게 됐다. 

박성현은 3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밀턴킨스의 워번 골프클럽(파72·6585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여 합계 7언더파 137타로 공동 4위에 올랐다.  박성현은 버디 3개, 보기 1개로 단조로운 경기를 펼쳤다. 

첫날 선두였던 애슐리 부하이(남아공)이 이날 5타를 줄여 합계 13언더파 132타를 쳐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세계여자골프랭킹 1위 고진영은 이날 2타밖에 줄이지 못해 합계 6언더파 138타로 공동 9위에 랭크됐다. 

고진영은 올 시즌 메이저대회 ANA 인스퍼레이션에 이어 지난주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올라 한 시즌 메이저대회 3승을 기대하고 있다.

박성현의 2R 스코어
박성현의 2R 스코어
고진영 2R 스코어
고진영 2R 스코어

'루키' 이정은6(23·대방건설)은 이날 1타를 줄여 합계 5언더파 139타로 공동 14위, 김인경(31·한화큐셀)은 4언더파 140타로 공동 18위를 마크했다. 김효주(24·롯데)는 3언더파 141타를 쳐 여권분실소동을 일으켰던 렉시 톰슨(미국) 등과 함께 공동 23위에 자리했다.

한편, 유소연(27◇메디힐) +2, 강혜지(), 이다연(22·메디힐), 박인비(31·KB금융그룹), 최혜진(20·롯데), 하타오카 나사(일본), 스테이시 루이스(미국), 리디아 고(뉴질랜드)는 컷 탈락했다.  

JTBC골프는 오후 7시45분부터 생중계 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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