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18개 과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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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18개 과제 선정
  • 정홍현 기자
  • 승인 2019.07.30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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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정보통신기술(ICT)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기술개발 과제를 선정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019년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의 18개 기술개발 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ICT 미래 신기술 기반 중소기업들의 선도적·도전적 융합기술개발을 추진한다.

ICT 혁신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은 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블록체인, 5G 등 ICT 미래 신기술 기반의 융‧복합 기술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ICT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신규 추진 중이다.

지원사업은 ICT 신시장 창출지원과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으로 구분된다. ICT 신시장 창출지원은 ICT와 의료, 제조, 에너지, 금융 등 타산업간 융합 분야의 신시장 창출 도전을 지원한다. 2년 동안 최대 7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ICT 핵심기술 고도화 지원은 미래통신·전파, SW·AI, 방·융합 송·콘텐츠, 차세대보안, 디바이스, 블록체인 ICT 6대 기술분야 고도화와 기반 강화를 위해 최대 4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1단계 사전기획 3개월, 2단계 기술개발 18개월 단계별 선정‧지원해 지원과제의 기술개발과 사업화 성과를 높인다.

사전기획 단계에서는 사업화 성공률 제고를 위해 사업화 전략 구체화, 특허전략 수립 등 정교한 사전기획 작업을 지원했다. 필요시 사전기획지원 전문기관 활용을 통해 기술개발 계획을 전략적·구체적으로 수립할 수 있도록 했다.

1단계에 선정된 과제의 사전기획 수행결과를 바탕으로 기술개발과 사업화 세부전략의 우수성을 평가해 2단계 지원과제를 최종 선정했다. 선정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18개월 동안 기술개발을 본격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선정된 과제에는 ‘건설분야 현장지원 및 원격협업을 위한 확장현실(XR) 기반 지능형(AI) 관리지원 시스템 개발(ICT+제조)’, ‘절단‧마비 장애인을 위한 자기주도형 스마트 헬스케어 시스템 개발(ICT+의료)’ 등이 포함돼 있으며, 미래신기술 기반 융‧복합을 통해 산업분야의 지능화‧고도화를 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용홍택 과기정통부 정보통신산업정책관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잠재력과 기술 경쟁력을 갖춘 ICT 분야 혁신 중소기업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며, “동 사업을 통해 국내 ICT 중소기업들이 기술개발 능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해 튼튼한 ICT 산업 생태계 구축에 기여하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정홍현 기자  scienc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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