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LPGA투어 에비앙 단독선두 나선 이미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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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웨이를 지키는 것이 관건"...LPGA투어 에비앙 단독선두 나선 이미향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7.27 12: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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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향. 사진=LG 전자/박준석포토
이미향. 사진=LG 전자/박준석포토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네 번째 메이저 대회 에비앙 챔피언십(총상금 410만달러)  
-프랑스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파71·6527야드)
-25~29일(한국시간)
-JTBC골프, 오후 6시45분부터 생중계 

▲다음은 에비앙 2라운드에서 10언더파로 단독선두 나선 이미향의 일문일답. 

Q.오늘 경기가 잘 풀렸나.
-어제처럼 첫홀과 두번째 홀 버디로 시작해서 기분좋은 출발이었다. 중간에 위기가 있었지만 잘 넘겼다. 9번 홀에서 드라이브샷을 페어웨이에 잘 가져다 놓고 세컨샷부터 더블보기 할 때까지 모두 미스샷이었다. 너무 아쉬웠고, 내가 미스하면 안되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곳에 가져다 놓은 것이기 때문에 버디를 못해도 괜찮다고 생각했지만 더블보기까지는 생각을 못해서 실망스러웠다.

그래도 9홀이 더 남았고 두 라운드가 남았기 때문에 최선을 다해보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후반에 드라이브 샷이 많이 흔들려서 위기가 많았다. 거의 다섯홀 정도 연속 온그린을 시키지 못했는데, 리커버리 샷으로 세이브를 잘 했다. 그렇게 잘 참고 오다보니 16, 17, 18번 홀에서 기분 좋은 마무리를 한 것 같아서 오늘 하루는 나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다.

Q.선두권 경쟁을 위해서 남은 라운드가 중요할텐데.
-우선 7월에 여기를 처음 와본다. 항상 9월에만 플레이를 했는데, 7월에 플레이를 해보니 잔디가 잘 자라서 그런지 좀 질기다. 페어웨이를 놓치면 그린에 가기가 너무 어렵다. 페어웨이를 잘 지키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만약에 그린을 놓쳤을 때의 리커버리가 중요한 것 같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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