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찬의 60초 골프노트]퍼터, 신소재-신기술-신디자인으로 그린전쟁...엑시스원-오디세이 엑소-스코티 카메론 '3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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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의 60초 골프노트]퍼터, 신소재-신기술-신디자인으로 그린전쟁...엑시스원-오디세이 엑소-스코티 카메론 '3파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7.27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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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시스1을 사용하면서 퍼트가 좋아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저스틴 로즈. 사진=유러피언투어(게티이미지)
엑시스1을 사용하면서 퍼트가 좋아져 세계랭킹 1위에 올랐던 저스틴 로즈. 사진=유러피언투어(게티이미지)

퍼트는 퍼터를 무엇을 사용하든지 감각에 의존하는 또 다른 골프게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퍼트가 부진하면 퍼터부터 바꾸려고 든다. 비단 아마추어골퍼 뿐만 아니라 '타수가 바로 돈'인 프로들도 시도 때도 없이 교체한다.

어떤 퍼터가 좋을까.

골프클럽에 신기술이 적용되며 나날이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퍼터 제조기업들은 신소재와 신기술, 그리고 색다른 디자인으로 중무장하며 골퍼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사실 골프용구중에서 퍼터는 누가 뭐래도 타이틀리스트의 스카티 카메론, 캘러웨이골프이 오디세이가 양분하고 있다는 것에 큰 이의 달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세계골프랭킹 4랭킹 4위 저스틴 로즈(잉글랜드)가 사용하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엑시스1이 도전장을 내밀었다.

엑시스1 투어S 로즈 퍼터
엑시스1 투어S 로즈 퍼터

올해 5월 런칭 이후 네이버 쇼핑검색어 순위 1위를 달성하며 양대 산맥의 아성을 위협하는 신흥 강자인 엑시스1 투어S 로즈 역시 혁신기술로 무장했다. 엑시스1은 샤프트에서 헤드 페이스의 스위트 스포트까지를 하나의 축으로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세계 퍼터 중 가장 밸런스가 좋다는 엑시스1은 샤프트 연결부가 헤드의 힐(뒤쪽) 밖으로 튀어나오게 설계함으로써 임팩트 시 페이스의 비틀림을 없애는데 성공했다. 퍼트가 약한 골퍼들에게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오디세이 엑소 막스맨 퍼터
오디세이 엑소 막스맨 퍼터

캘러웨이 골프 오디세이 엑소(EXO)는 가벼운 6061 밀드 알루미늄 엑소 케이지로 헤드 중앙의 무게를 낮추었다. 17-4 스테인리스 스틸로 제작된 헤드 주변부에 무게를 재 배분해 관성모멘트가 높아져 더 일관된 볼 스피드와 컨트롤을 낼 수 있다. 여기에 화이트 핫 인서트가 결합돼 부드러운 타구감을 선사하며 보다 나은 컨트롤과 직진성을 향상시켰다는 게 캘러웨이 측 설명이다.  

스코티 카메론 팬텀X
스코티 카메론 팬텀X

스코티 카메론 팬텀 퍼터는, 말렛 형태의 5가지 헤드, 3가지 네크 및 다양한 얼라인먼트 디자인 으로 구성돼 있다. 헤드에는 복합소재 공법과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 소재의 일체형 페이스가 전면, 그리고 헤드 중앙까지 이어져 있고 스테인레스 스틸 소재가 헤드 가장자리에 배치돼 최고의 무게 배분을 완성해 직진성이 개선되었다는 것.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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