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라이트 광고모델 청하와 장기용이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쿨섹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한여름 무더위와 일상 속 답답함을 상쾌하게 날렸다.
매년 여름 트렌디한 장소에서 무더위를 날리는 상쾌한 경험을 전해온 코카-콜라사의 사이다 브랜드 ‘스프라이트’는 지난 20일 서울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스프라이트와 함께 하는 워터밤’에서 한여름 무더위를 상쾌하게 날리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을 운영하며, 현장에 참여한 관객들에게 강렬한 상쾌함을 선사했다.
청하와 장기용은 다양한 워터 어트랙션으로 스프라이트 만의 강렬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는 ‘다이브 인 스프라이트 존’에서 스프라이트에 빠져들어 다양한 쿨섹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양현석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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