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디자인하다, ‘2019 파인푸드 페스티벌’ 21일까지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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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을 디자인하다, ‘2019 파인푸드 페스티벌’ 21일까지 진행중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7.2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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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

사람들이 원하는 취향의 음식을 선보이며 새로운 음식 트랜드를 제시하는 ‘2019 파인푸드 페스티벌’이 지난 7월 19일부터 양재 AT센터 1, 2 전시장에서 진행되고 있다.

CJ헬로 주최, 한국식품산업협회와 한국외식산업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에서는 로컬푸드와 간편식, 가공식품, 음료 및 주로, 고급 식자재, 키친&다이닝 제품들을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CJ헬로는 농수산물 생산자와 도시 소비자를 잇는 가교 역할을 위해 농어민과 지역 소상공인을 소비자와 직접 연결하는 로컬푸드 유통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로 이번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파인푸드 페스티벌’은 지역 소상공인의 대도시 판로를 개척, 도시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한 농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전시회로 기획되었다. ‘맛있는 대한민국: 취향을 디자인하다’라는 주제를 선보이며 소비자가 로컬푸드를 직접 경험하며 취향과 체질에 맞는 파인 푸드(Fine Food)를 찾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에는 100여 개의 지역 소상공업체가 참여해 곡류, 과일, 채소를 비롯한 육류와 수산물 등 지역 특산품과 차(茶), 건강식, 식용곤충 등 가공식품을 포함한 총 300여 개의 로컬푸드를 선보이고 있다.

CJ헬로 관계자는 “ CJ헬로는 향후 직거래 커머스 분야로 영역을 확장해, 농어민과 소비자의 교류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40여 종과 막걸리 50여 종을 모아 특별관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주제관을 통해 국내 식품의 경쟁력이 돋보이는 제품들을 소개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별관에서는 경기 연천 ‘반딧불이 쌀’, 경북 상주 ‘명실상주쌀’, 전남 해남 ‘한눈에 반한 쌀’ 등 전국 팔도에서 생산되는 쌀을 선보였으며, 검은콩, 고구마, 멜론, 한라봉 등 전국 각지의 특산물을 주재료로 만든 막걸리를 시음해 볼 수도 있다.

특히 가격 폭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파 농가 돕기 행사도 준비되었는데, CJ헬로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신안 농협에 양파를 홍보할 수 있는 부스를 지원하였다. 또한 양파를 재료로 한 이색 쿠킹 쇼를 펼치는 동시에 다양한 온·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해 양파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날 부대행사에서는 여러 음식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오세득 셰프의 ‘마조림’ 쿠킹쇼가 진행되었으며, 원데이 클래스와 푸드 카빙쇼 등이 진행되어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었다.

내년에는 농산물 직거래 커머스를 도입해 지역 상생 활동을 더욱 강화할 예정으로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직접 거래하는 안정적인 플랫폼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파인푸드 페스티벌’은 21일 일요일까지 진행 되며, 보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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