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신지은, 5타차 극복하고 우승노린다...LPGA 다우 그레이트 인비테이셔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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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나연-신지은, 5타차 극복하고 우승노린다...LPGA 다우 그레이트 인비테이셔널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7.2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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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골프, 21일 오전 4시45분부터 최종일 경기 생중계
최나연과 신지은(우측). 사진=LPGA
최나연과 신지은(우측). 사진=LPGA
최나연과 신지은의 3R 스코어
최나연과 신지은의 3R 스코어

올 시즌 1승이 아쉬운 최나연(32·SK텔레콤)-신지은(27·한화큐셀)팀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그레이트 레이크스 베이 인비테이셔널(총상금 200만달러)에서 5타를 따라잡을수 있을까.

최나연-신지은팀은 20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6256야드)에서 열린 대회 '무빙데이' 3라운드 포섬 경기에서 3타를 줄여 합계 11언더파 199타를 쳐 공동 2위에 올랐다. 

16언더파 194타의 시드니 클랜턴(미국)-재스민 수완나푸라(태국)팀과 5타차다. 

모리야-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자매팀을 비롯해 폴라 크리머-모건 프레슬(이상 미국), 펑시민-뤼 루이신(이상 중국)팀이 최나연-신지은팀과 함께 공동 2위를 형성하고 있다. 

전인지와 리디아 고(우측). 사진=LPGA
전인지와 리디아 고(우측). 사진=LPGA
전인지와 리디아 고의 3R 스코어
전인지와 리디아 고의 3R 스코어

 

시즌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는 '8등신 미녀' 전인지(25·KB금융그룹)은 리디아 고(뉴질랜드)와 한팀을 이뤄 합계 10언더파 200타로 지은희(33·한화큐셀)-김효주(24·롯데)팀 등과 함께 공동 6위에 올라 있다.

올해 신설된 이 대회는 LPGA 투어 첫 2인 1팀으로 이뤄 하는 경기다. 1, 3라운드는 2명의 선수가 볼을 하나로 번갈아 치는 포섬 방식이고, 2, 4라운드는 각자 볼을 쳐서 베스트 볼 방식으로 진행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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