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노재팬' 소상공인 불똥 막을 페이지 추가될까, "할아버지는 잘못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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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재팬' 소상공인 불똥 막을 페이지 추가될까, "할아버지는 잘못이 없습니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7.18 22:2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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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사진=JTBC 캡처)

노노재팬이 일본 제품 불매 운동에 앞장 서고 있다.

17일 JTBC 뉴스에 '노노재팬' 사이트 개설자 김병규씨가 출연했다.

'노노재팬' 사이트는 개인이 만든 사이트로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하지만 이로 의도치 않은 피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런 이유로 '노노재팬'의 사용자들은 개설자에게 "이런 업체는 사실 친한 기업이다" "소상공인이 피해를 받을 수 있다"라는 의견을 제시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개설자 역시 브랜드의 상세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페이지를 최대한 빠르게 추가할 것임을 전했다.

또한 김병규씨는 강제징용 피해자로 최근 배상 판결을 받은 이춘식 할아버지의 인터뷰를 보고 '노노재팬'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한 인터뷰에서 이춘식 옹은 "나 때문에 큰 일이 벌어지는 것 같다"라며 젊은 날의 피해를 주장한 것에 미안한 마음을 가지고 있다고 언급했다.

해당 내용이 보도되자 대중들은 "이춘식 할아버지의 잘못이 아닙니다" "할아버지 때문이 아니니 걱정마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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