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간 중고거래 시 사기 방지 가능한 온오프 통합 신용카드결제 앱 등장
상태바
개인 간 중고거래 시 사기 방지 가능한 온오프 통합 신용카드결제 앱 등장
  • 한익재
  • 승인 2019.07.15 14:4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SNS가 발달하면서 개인판매자가 늘고, 개인 간 중고거래도 늘어난 만큼 현금거래에 따른 사기거래가 많아 거래의 신뢰도가 떨어지는 가운데 위즈페이는 개인판매자도 별도의 가맹이나 단말기 없이도 신용카드로 상품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통합 신용카드결제 앱인 위즈페이앱을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블로그마켓, 인스타마켓, 페이스북 등에서 개인이 판매할 때 신용카드 가맹점으로 가입이 안되기 때문에 개인으로서는 신용카드로 상품대금을 받지 못하고 오직 현금으로만 거래를 해야한다. 이 때문에 구매자가 상품대금을 선입금 후 상품을 받지 못하거나 규격이 미달되는 제품을 배달받는 경우 거래를 취소하고 대금을 돌려받기란 거의 불가능하다. 이런 대금결제상의 문제로 개인 간 거래의 위험성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

위즈페이 앱은 개인에게 가맹이나 단말기 구입 없이 단지 회원가입 후 앱을 다운로드 하는 것만으로도 신용카드로 상품대금을 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개인 판매자가 신용카드로 상품대금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은 구매자에게 신용카드 결제 수단을 제공함으로써 매출을 더 늘릴 수 있는 기회가 된다. 뿐만 아니라 구매자의 경우에도 신용카드로 상품대금을 결제하게 되면 제품을 받지 못하거나 잘못된 제품을 배송 받아 거래를 취소할 경우 카드사를 통해 직접 신용카드 결제를 취소할 수 있기 때문에 사기거래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하게 된다.

 

이렇게 위즈페이 앱은 개인판매자에게 신용카드 결제수단을 제공함으로써 최근 불거지고 있는 개인 간 거래의 사기 위험성을 대폭 낮추는 효과가 있어 벌써부터 개인판매자들의 위즈페이 앱 다운로드수가 1천명을 훌쩍 넘어서는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위즈페이 앱에서 제공하는 신용카드 결제 방식은 앱을 실행시킨 뒤 카드를 스마트폰에 터치하는 방식의 폰터치결제(삼성페이도 폰터치결제로 가능), 온라인상에서 카톡이나 문자로 거래를 할 때 결제링크를 문자로 보내 안전하게 결제하는 SMS문자결제, 카메라로 신용카드를 자동인식하여 결제하는 카메라결제, 결제내용을 직접 입력하여 결제하는 수기결제 등 다양한 방식을 제공하고 있어 개인판매자가 온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가능하다.

위즈페이 앱은 안드로이드용과 아이폰용을 각각 제공하고 있어 구글플레이나 앱스토어에서 ‘위즈페이’로 다운로드 및 설치가 가능하다.

한익재  lycaon@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