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가람, 상금은 고작 438만원인데 홀인원 부상 벤츠는 6900만원...생일 자축...문영 퀸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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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람, 상금은 고작 438만원인데 홀인원 부상 벤츠는 6900만원...생일 자축...문영 퀸즈파크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7.14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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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인원한 최가람과 부상으로 받은 벤츠
홀인원한 최가람과 부상으로 받은 벤츠

"홀인원을 한줄 몰랐다. 들어가는 것 보지 못했는데, 갤러리 분들과 동반자들이 알려줬다. 계속 안들어갔겠지 라는 생각으로 그린에 갔는데 진짜 홀인원이었다."

최가람(27·문영그룹)이 홀인원의 행운으로 대박을 터트렸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Y 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총상금 6억원, 우승상금 1억2000만원)에서 부상으로 벤츠 승용차를 받은 것. 

최가람은 14일 경기 여주 솔모로컨트리클럽(파72·6527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3라운드 12번홀(파3·150야드)에서 6번 아이언으로 티샷한 볼이 그대로 홀로 빨려 들어가 행운을 얻었다. 핀 5m 앞에 떨어진 볼이 굴러서 홀을 찾아갔다. 

이날 최가람의 생일이어서 자축한 셈이다. 최가람은 이번 홀인원이 정규투어에서 두 번째 홀인원인이다. 2017년 ADT 캡스 챔피언십에서 홀인원 했을 때는 상품이 걸려있지 않았다. 

이번 홀인원으로 6900만원 상당의 더클래스 효성 벤츠 E220d 아방가르드를 받았다. 

이날 최가람은 10, 11번홀 버디에 이어 홀인원을 기록했으나 이후 보기를 2개 범해 69타를 쳐 합계 5언더파 211타로 공동 29위에 올라 상금 438만원을 획득했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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