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찬의 골프톡톡]대형 핑 퍼터가 골프장에 등장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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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찬의 골프톡톡]대형 핑 퍼터가 골프장에 등장한 이유는?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7.1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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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디어 핑 퍼터
존 디어 핑 퍼터 사진=PGA

과연 퍼트가 가능할까? 

미국 일리노이주 실비스의 TPC 디어런(파71·7257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존 디어 클래식(총상금 600만 달러)에 등장한 전세계에서 가장 큰 퍼터.

이 제품은 존 디어는 핑 트랙터와 굴착기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대형 퍼트를 만들어 존 디어 클래식이 열리는 디어 런 TPC에 설치한 하프 퍼터다.

대회 한달전에 퍼터가 전시된 TPC 디어 런에서 몇 마일 떨어진 일리노이주 몰린에 본사를 두고 농기계 및 골프장비 전문회사 존 디어의 엔지니어들이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있는 핑 본사를 찾아가 토니 세라노 수석 디자인 엔지니어 등과 함께 디자인 공정을 시작했다.

공동 작업 중 존 디어와 핑은 퍼터 헤드를 설계하기 위해 CAD(컴퓨터 보조 제도)를 사용했다. 세라노는 퍼터를 기존의 퍼터 크기로 처음 설계했는데, 이후 존 디어는 퍼터 크기를 조정하기 위해 퍼터를 확대했다.

퍼터 헤드는 핑의 유명한 앤서 퍼터의 상징적인 특징으로 세심하게 설계됐다. 존 디어 트랙터 영감을 받은 디자인은 전체에 걸쳐 응용됐다.

퍼터의 헤드의 인서트는 존 디어 트랙터와 굴착기 헤드의 연결부분, 노란 색상은 기계와 제품의 특징이자 상징적인 존 디어 옐로우 컬러를 사용했다.

존 디어의 굴착기와 트랙터로 만든 핑 퍼터
존 디어의 굴착기와 트랙터로 만든 핑 퍼터. 사진=PGA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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