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문영 나이 드니 달라져, 결혼 망설이는 이의정에 "배로 낳는 자식도 중요하지만"
상태바
강문영 나이 드니 달라져, 결혼 망설이는 이의정에 "배로 낳는 자식도 중요하지만"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7.09 23: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SBS 캡처)
(사진=SBS 캡처)

강문영 나이가 화제다. 강문영은 올해 54세로 자식에 관한 소신을 밝혔다.

9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강문영, 조하나, 이의정이 '엄마'를 주제로 이야기를 이어나갔다.

강문영은 "나는 가족 많은 게 너무 부러워" "사람이 많이 모여있는 게 좋아"라며 자식을 많이 낳고 싶었음을 고백했다.

조하나는 "나중에 결혼하면 자식을 많이 낳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라며 "하지만 지금 나이가 되니 '이젠 나에게 자식이 없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라며 전했다.

이의정은 "연인을 만나더라도 결혼 생각을 못하는게 미안해요"라며 자신의 병이 유전될 수 있는 확률이 높다며 결혼을 망설일 수밖에 없는 속사정을 고백했다. 이에 강문영이 "입양도 있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전했다.

강문영은 "처음에 딸이 태어났을 때 이게 뭐지?" "내속으로 낳았으니 너무 예쁜데 처음엔 어색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살면서 옹알이 하고 눈 마주치고 걷고 아이의 성장과 함께 사랑도 커졌다"라며 "배로 낳은 자식도 중요하지만 정말 자식을 원한다면 입양도 고려해 봐라"고 말했다. 이에 이의정이 고개를 끄덕였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