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J컴퍼니의 이서진 대표가 소규모 네트워킹 파티 주최로 인스타그램을 통해 현재의 근황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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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29일에 인스타그램에 사진, 영상과 함께 그와 20살 때부터 같이 진로 고민을 해왔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는 내용의 글로 근황을 공개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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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진 대표는 다양한 사람들과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에서의 직접적인 관계 형성의 꿈을 갖고 꾸준히 소셜 네트워킹 파티를 주최해왔다.

이번 소규모 네트워킹 파티에는 이서진 대표의 대학생 시절부터 알던 지인들이 소규모로 모였으며 하키, 축구 선수 출신 체대생, 약대생, 치대생, 심리학과 대학원생, 사업가, 경찰청에서 일하는 경찰, 기자 출신 부동산 투자 분야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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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20살부터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모으고 싶다는 꿈 하나로 달려온 6년, 이제는 머리 속에서만 생각했던 것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고 있는 것 같아 행복하다.”며 ‘그때와 다른 건 같이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학생이 아닌 각자의 사회적 역할과 직업이 생기고, 텐션 높게 노는 자리보다는 진지한 이야기를 하는게 더 편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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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지인들이 서로 알아가며 그 안에서 비즈니스 이야기가 오가는 것에 뿌듯하고, 주변인들에게 더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사람이 되겠다며 글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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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서진 대표는 평소에도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다양한 SNS 매체를 통해 자신의 활동을 꾸준히 공개하고 소통해왔으며 매년 200명 규모의 생일파티로 이슈가 된 바 있다. 모든 영상은 LSJ컴퍼니 유튜브 계정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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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J컴퍼니는 서양&국악악기팀인 키조이스 아티스트가 소속된 클래식엔터테인먼트회사이다. 또한 월 2천을 버는 음대생으로 네이버메인과 카카오톡 채널에서 이슈가 된 작가이자 연주가, 사업가, 댄서, 음대생 타이틀을 지닌 이서진 대표를 비롯해 각종 브랜드들과의 협업, 책출판, 마케팅대행, 브랜드 특성에 맞는 바이럴마케팅, 영상제작, 컨텐츠 제작 및 아티스트 공연 섭외 및 공연기획을 하는 회사로써 음대생 및 예체능 계열의 친구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새로운 가치와 문화를 실현하고 있다. 

매년 200명 규모 생일파티를 여는 이서진 대표는 작년 11월 10일 엠블랙 천둥, 피에스타 혜미와 함께한 LSJ컴퍼니 단독콘서트를 통해 마케팅 공연기획, 공연, 콘서트 기획 대행 및 K-pop 아티스트 및 글로벌 섭외, 컨텐츠 제작 및 SNS홍보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해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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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10대들의 꿈인 좋은 대학을 들어가기 위한 공부법 및 대학생활에 대한 인터뷰로 구성된 도서 ‘꿈을 찾는 수험생’, 2018년 베스트셀러로 선정된 음대진로 관련 도서 ‘꿈을 찾는 음대생’에 이어 두 번째 베스트 저서이며 직장을 가진 후 창업을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한 저서 ‘꿈을 찾는 직장인’을 집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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