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게임 시장 장르 다변화 선도...모바일 퀴즈게임까지 성공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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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게임 시장 장르 다변화 선도...모바일 퀴즈게임까지 성공시킬까 
  • 한익재
  • 승인 2019.07.05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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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BTS월드’ 등 올해 상반기  모바일 RPG부터 실사형 시네마틱 게임까지 다양한 장르로 흥행작을 배출한 넷마블이 하반기 모바일 위치 기반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 출시를 예고하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 장르 다변화를 선도하고 있다.
 
넷마블은 지난 5월, 2019년 첫 신작 게임 타이틀인 모바일 액션 RPG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올스타’로 흥행 포문을 열었다. 원작의 감성을 살린 최고 수준의 그래픽과 별도의 콘트롤러 없이도 모바일 기기에서 호쾌한 액션과 콤보 플레이를 즐길 수 있는 탁월한 조작감은 액션 RPG를 선호하는 이용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고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 구글 플레이 매출 2위까지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모바일 수집형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역시 한 편의 3D 애니메이션을 보는듯한 수준 높은 그래픽과 원작의 인기 캐릭터를 수집, 성장시키는 재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흥행에 연이어 성공, 모바일 RPG 전성시대를 재구현했다.
 
지난 6월 26일 출시,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방탄소년단 매니저 게임 ‘BTS월드’는 K-POP과 K-GAME의 결합이라는 신선한 장르로 게임을 즐기지 않았던 이용자들도 끌어들이며 게임 이용자 저변을 확대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넷마블은 이 같은 분위기를 모바일 캐주얼 그림퀴즈게임 ‘쿵야 캐치마인드’로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지난 7월 2일 사전등록을 시작한 ‘쿵야 캐치마인드’는 2002년 출시 후 이용자 600만명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는 PC게임 ‘캐치마인드’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게임이다. 이 게임은 이용자가 특정 특정 제시어를 보고 그린 그림을 다른 이용자가 맞히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기본 재미에 위치기반 기술을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용자 현재 위치를 중심으로 쿵야(NPC, Non Playable Character)의 퀴즈를 발굴하거나 다른 이용자들이 심어 놓은 그림퀴즈를 푸는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즐길거리가 많아 캐주얼 게임붐을 다시 불러올 수 있을지 큰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이 외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IP를 활용한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 모바일 최초 배틀로얄 MMORPG ‘A3: Still Alive’, 넷마블의 대표 스포츠 게임 ‘마구마구’ IP를 활용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극열 마구마구(가제)’ 등 신작들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MMORPG 장르가 주를 이루는 최근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MMO를 탈피해 신선한 소재와 재미로 무장한 신작들이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흐름을 선도했던 넷마블이 올해 다양한 장르의 신작으로 새로운 유행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고 말했다.

한익재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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