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해외 소외계층 지원활동으로 카자흐스탄 고아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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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생명복지재단, 해외 소외계층 지원활동으로 카자흐스탄 고아원 지원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7.03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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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미디어 제공>

지난 7월 1일 한국새생명복지재단(회장 송창익)이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과 함께 해외 소외계층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카자흐스탄의 고아원에 기저귀를 지원했다.

지원을 받는 고아원은 1937년 당시 구소련 일대에 사는 고려인들이 소련 정부의 민족 이주 정책에 따라 중앙아시아 지역으로 강제 이주되어 카자흐스탄에 정착한 곳에 있는 곳으로, 고려인(한인)들이 많이 거주하고 있으나 경제적인 도움이 필요한 지역이다.

한국새생명복지재단 송창익 회장은 “카자흐스탄 대사관을 통해 지원하는 기저귀를 시작으로 향후 우리민족 한인들을 대상으로한 희귀난치병환아의 치료비 지원과 함께 우리말을 교육할 수 있도록 교육 지원사업도 해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이날 지원된 기저귀는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관에서 이슬람 주노쏘프 주재관이 직접 재단을 방문하여 수령해 갔으며, 아스타나 항공편으로 카자흐스탄 지역의 고아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한편, 한국새생명복지재단에서는 지난해 몽골지역에 새생명지부를 개설하여 희귀난치병환아를 지원하기 시작하였으며, 최근 중국북경에 있는 북경대학교를 송창익 회장이 직접 방문하여 조선족 대학생들에게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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