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신작 7종으로 올 여름 달군다...바람의나라:연 8월 C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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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신작 7종으로 올 여름 달군다...바람의나라:연 8월 CBT
  • 이재덕
  • 승인 2019.06.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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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김현 부사장

넥슨이 27일 서울시 서초구 넥슨아레나에서 넥슨 스페셜데이를 개최하고 신작 7종을 공개했다. 모두 올 여름 출시될 타이틀이다. 가장 관심을 받았던 바람의나라:연도 8월 21일  CBT 일정을 확정했다.

현장에서는 넥슨 김현 부사장이 테일즈위버M과 바라의나라:연을 가장 먼저 소개했고, 신작 모바일 RPG 카운티사이드, 메이플스토리 오디세이, 커츠펠을 소개했다. 또 일본 시장을 타깃으로 한 리비전즈: 넥스트 스테이지, 아크 레조나 두 작품도 선보였다.

7종의 타이틀 중 모바일 MMORPG 테일즈위버M이 가장 먼저 소개됐다. 이 타이틀은 원작의 계승과 발전이 슬로건이다. 원작의 스토리를 유지한 채 과거 에피소드 1, 2을 복원했다. 전투는 몰이사냥과 콤보가 가능하다. 그래픽은 더 향상됐고, 배경은 3D효과를 넣어 생동감이 넘친다. 아름다운 BGM도 빠질수 없다. 세컨드 등 많은 명곡을 게임에 녹였다. 원작에 등장했던 8개 캐릭터는 전원 등장한다. 캐릭터마다 15-20개의 스킬을 보유하고 있으며 장비도 다르다. 파이터클럽, 실버스컬 등의 PVP도 여전하다. 원작의 뷰티샵 콘텐츠도 있다.

모바일만의 특징도 있다. 새로운 스토리 던전이 존재하고,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스토리가 스토리던전을 통해 선보인다. 또 룬시스템과 소규모 레이드 시스템도 모바일만의 독특한 콘텐츠다. 테일즈위버M의 출시일은 미정이다.

류금태 대표
류금태 대표

바람의나라:연은 슈퍼캣이 개발을 맡고 있다. 그래픽을 리마스터했고, 원작의 내용을 재해석했다. 오리지널 레이드 시스템도 선보인다. 레이드시스템에서는 직업별 차이를 활용한 파티플레이가 돋보인다. 마지막 1:1 채팅을 목록화하고, 오픈채팅방을 두어 채팅을 편리하게 하는 커뮤니티 시스템을 선보인다. 아울러 업데이트를 통해 시나리오 모드와 신수쟁탈전, 공성전까지 선보일 예정이다. 바람의나라:연은 8월 21일 CBT를 진행한다.

테일즈위버M과 바람의나라:연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롭게 선보이는 타이틀이다. 카운티사이드는 엘소드와 클로저스 제작에 참여했던 스튜디오비사이드 류금태 대표가 선보이는 작품이라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이 타이틀은 이면 세계를 배경으로 한 서브컬처게임이다. 팀을 구성하여 전장에 배치하는 전략전투가 특징이다. 올해 3분기 테스트 예정이다.

PC온라인게임 커츠펠도 엘소드, 그랜드체이스로 유명한 KOG의 작품이라 관심이 높다. 이미 4월 스팀에 출시된 타이틀을 넥슨이 내년 상반기 국내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재덕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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