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식품 배송 비상...랭킹닭컴 '오늘 도착' 특급배송 인기-여름에도 신선도 고민 없는 특급배송 서비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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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 식품 배송 비상...랭킹닭컴 '오늘 도착' 특급배송 인기-여름에도 신선도 고민 없는 특급배송 서비스 눈길
  • 한익재
  • 승인 2019.06.27 11: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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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기온이 상승하며 식품배송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랭킹닭컴에서 최근 선보인 ‘특급배송’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전국 곳곳의 기온이 30도를 웃돌면서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고 있는 가운데 식품 배송에 온라인몰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무더운 날씨탓에 냉동·냉장 제품들의 변질 위험도가 배송과정에서 높아졌고, 특히나 주요 고객층인 직장인들은 늦은 저녁에나 귀가하기 때문에 제품을 수령할 때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그러나 랭킹닭컴에서 운영 중인 특급배송 서비스는 이러한 배송 불안을 불식시켜주고 있다.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새벽배송’ 서비스는 물론 가장 빠른 시간 안에 제품을 받아볼 수 있는 ‘당일배송’ 서비스를 함께 운영해 소비자들이 원하시는 시간에 주문한 제품을 받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특히나 랭킹닭컴은 소비자들이 기존에 알고 있는 ‘오늘 주문하면 내일 받는’ 당일배송이 아닌 오늘 오후 1시 이전까지 주문하면 오늘 저녁 9시 이전에 받아볼 수 있는 진짜 당일 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식품 배송의 새로운 척도를 제시했다.

이러한 배송서비스와 관련해 랭킹닭컴 고객들은 랭킹닭컴의 SNS에 “이건 택배가 아니라 퀵서비스 수준이다”, “날도 더운데 특급배송으로 신선하게 잘 받을 수 있었다”, “다가오는 폭염에 특급배송 대박”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랭킹닭컴의 특급배송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푸드나무)
랭킹닭컴의 특급배송 서비스가 눈길을 끌고 있다. (사진 = 푸드나무)

 

한편, 랭킹닭컴은 특급배송 서비스 런칭을 기념해 모든 고객에게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오는 6월말까지 특급배송 무료 쿠폰을 지급해 소비자가 랭킹닭컴에서 특급배송 상품을 구매 시 사용할 수 있으며 지급받은 쿠폰은 발급 후 30일 이내 사용이 가능하다. 
 

한익재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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