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34) 왕세자 겸 부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국 경제ㆍ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10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공식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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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26일 1박2일 일정으로 방한한 사우디아라비아 실권자인 무함마드 빈 살만(34) 왕세자 겸 부총리와 회담을 하고 양국 경제ㆍ안보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국은 10조원 규모의 경제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이날 공식 오찬에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을 비롯한 주요 그룹 총수와 최고 경영진들이 대거 참석해 했다.
박근우 기자 lycaon@greene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