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잇템을 만난다’ – 2019 수입상품전시회 27일부터 코엑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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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잇템을 만난다’ – 2019 수입상품전시회 27일부터 코엑스 개최
  • MICE팀 이상권 기자
  • 승인 2019.06.25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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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B미디어 제공><사진출처 수입상품전시회>

78개국의 히트상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2019 수입상품전시회(Import Goods Fair)'가 오는 27일 코엑스에서 열린다.

한국수입협회(회장 홍광희)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외교부, KOTRA, 무역협회, 주한외국대사관에서 후원하는 수입상품전시회는 해외상품을 전시하고, 소싱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해외 소비재 B2B 소싱 전문 전시회이다.

역대 가장 많은 참가국인 78개국에서 참가해 현지에서 인기리에 판매되는 상품과 각 나라를 대표하는 특산품, 생활용품, 아이디어 상품 등을 생산하는 해외 제조사들이 직접 참가해 한국의 바이어들과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외 참가기업 비중이 90%가 넘는 글로벌 전시회로서 참가한 해외 기업들은 1:1 B2B 소싱 상담회를 비록해 롯데마트, 다이소, 세븐일레븐, 쿠팡 등 대형 유통사 바이어들과 만날 수 있을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국내외 종합몰, 홈쇼핑, 백화점, 복지폐쇄몰, 고속도로 휴게소 유통 등 다양한 유통채널등이 소싱에 참가한다.

홍광희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올해 17회째를 맞이한 수입상품전시회는 우리 정부의 균형무역 노력 의지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산업부의 후원을 받아 200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면서 "우리정부와 한국수입협회는 일찍부터 교역국과의 수입확대에 노력하고 있음을 수입상품전시회를 통해 대외적으로 알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세계 78개국 제품을 선보이는 국내 최대의 해외 소비재 박람회로 자리잡은 수입상품전시회는 외국 정부 및 주한외국대사관에서도 수입상품전시회를 통해 자국의 우수한 상품을 한국에 소개하는 창구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고, 우리 기업들도 해외 좋은 상품들은 한자리에서 소싱할 수 있는 비즈니스 기회로 삼고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전시회 부대행사로 준비한 무료 세미나는 역대 최대 규모로 3일간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다. 1일차에는 롯데마트 수석 바이어가 알려주는 대형마트 입점상담 가이드를 시작으로 국내 대표 인증검사기관인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에서는 생활용품 및 화장품 유통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최신 인증검사 정보를, 한국수입협회에서는 외교부의 후원을 받아 태평양 도서국가 무역진흥 세미나를, 고속도로 휴게소 전문 유통사에서는 고속도로 휴게소 상품 입점판매 노하우 설명회를 개최한다.

2일차에는 중국의 최대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기업인 CIFNEWS와 국내 글로벌셀러 선두기업인 ㈜글로벌셀러창업연구소 주최로 CCEE 글로벌 이커머스 포럼을 개최한다. 이 포럼에는 중국 크로스보더 이커머스 생태계, 인공지능 마케팅 시대, 코리아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와 전망, SNS가 만든 새로운 커머스, 해외구매대행 판매 전략, 동남아 판매를 위한 샤피 판매 전략으로 진행된다.

3일차에는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주제로 국내 대표 B2B 플랫폼 운영사인 온채널(대표 이현만)에서 소량 다품종 수입업 창업을 위한 중국 이우시장 A to Z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어 수입상품전시회의 대미를 장식할 알리바바 상품소싱 수입업창업 특강에는 1,000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하며 수입업 창업 사관학교로 떠오르고 있는 셀러노트의 이중원 대표가 진행한다.

박철홍 수입상품전시회 팀장은 “수입상품전시회는 전시면적은 작지만 면적대비 참가국(78) 및 참가기업수(200여개사)는 매우 높은 편입니다. ‘작은고추가 맵다’는 격언처럼 작지만 알찬 글로벌 B2B 소비재 소싱 박람회로서 성장해 나가고 있으며, 참가사와 참관객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전시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MICE팀 이상권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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