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일의 PGA투어 CJ컵, 아마추어선수 출전자격 강화로 1명 출전
상태바
국내 유일의 PGA투어 CJ컵, 아마추어선수 출전자격 강화로 1명 출전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6.25 07:4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0월17일부터 클럽나인브릿지서 개최

CJ그룹은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PGA)투어 CJ컵에 출전하는 선수들의 자격이 강화된다. 출전선수는 78명이다. 

CJ그룹은 새로운 아마추어 선발 규정을 새로 만들었다.

5월부터 9월까지 대한골프협회(KGA)가 주관하는 6개 아마추어 대회인 베어크리배, 호심배, 드림파크배, 송암배, 매경솔라고배, 허정구배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를 지정해 각 대회 순위별로 대한골프협회의 규정에 따라 포인트를 부여, 6개 대회의 포인트 합계가 가장 높은 아마추어 선수 1명에게 출전자격을 주기로 했다. 

CJ그룹 관계자는 “지난 2년간 특정 대회에서 우승한 선수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졌으나, 시즌 내내 꾸준하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더 공정할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또한, 페덱스컵 포인트 상위 60명에게 주어지는 출전 자격 외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와 2019 제네시스 챔피언십 우승자, 그리고 제네시스 포인트 상위 3명에게도 출전권이 부여되는 규정은 전년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아시안투어 상금 순위 1위와 한국 선수 중 상금 순위 1위에게도 각각 출전 티켓이 주어지며, 세계 골프 랭킹(OWGR) 기준 한국 선수 상위 3명에게도 <THE CJ CUP>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CJ컵은 지난 2년간 초대 챔피언 저스틴 토마스, 디펜딩 챔피언 브룩스 켑카 등 세계적인 선수뿐만 아니라 김시우, 강성훈, 안병훈, 임성재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하며 국내 유일한 PGA투어 정규대회로써 골프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CJ컵은 'Bridge to Realization'이라는 대회 모토에 걸맞게 많은 한국 선수들에게 출전 기회를 제공해 꿈의 무대로 가는 다리 역할을 하는데 충분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CJ컵은 오는 10월 17일부터 4일간 제주 클럽나인브릿지에서 개최된다. 오는 30일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우승자가 첫 번째 출전 선수로 확정된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