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이온(대표 진재화)은 2015년 양띠해를 맞이하여 새로운 친환경 파마제인 ‘엔톡스펌’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자연재료로만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지구환경을 보호해주는 효과도 있다. 이미 국내 특허와 함께 일본의 특허를 획득한 바 있으며, 미국 FDA의 피부반응테스트에서도 양호판정을 받은 바 있다.

‘엔톡스펌’은 모발내에서 화학적인 성분들을 배출시켜 새로운 모발로 탄생하는 데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동백 오일과 콜라겐, 아미노산, 살구씨 오일, 아르간 오일등 자연의 재료만을 이용한 제품이다.

그린이온 관계자는 “그린이온 시스템은 이미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중국, 미국 할리우드 에서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 보그지 최초의 흑인모델인 배버리존슨(Beverly Johnson)등이 열성적인 팬”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