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운동연합, "원전 안전 위협 시도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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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동연합, "원전 안전 위협 시도 중단해야"
  • 조원영
  • 승인 2014.12.22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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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운도연합은  원전 안전은 어떤 이유에서라도 위협받아서는 안된다고 젼제하고.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정부의 안일한 대처로 인해 크리스마스를 앞둔 국민들은 원전 사고의 위협으로 불안한 상황이라면서 사실상 보안업체의 바이러스 퇴치에만 의존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환경운동연합은 보안업체 안랩에 의해 해킹이 인지된 것은 지난 9일인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데 해킹이 감지된 지 2주일이 다 되도록 정부와 한국수력원자력(주)는 내부 자료가 얼마나 유출되었는지, 어떤 경로로 어디까지 전산망이 뚫렸으며 추가 공격을 대비할 수 있는 지조차 확인하지 못하고 있으며 한수원은 유출된 자료가 기밀자료가 아니라고 애써 폄하하고 있고 산업부는 현재까지 내부 원전 제어망의 피해흔적은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히고 있다고 정부의 안일한 자세을 비판했다..

또환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1조원 이상의 비용을 들여 원전 안전을 향상시켰다고 홍보해왔지만 해커에 의해 원전 안전이 간단히 위협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면서. 한국수력원자력(주)와 산업통상자원부는 물론 원전 안전을 담당하는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어떤 식으로든 이번 사태의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환경운동연합은 그러나 자칭 ‘원전반대그룹’은 원전 안전을 위협하는 시도를 중단해야 할 것이고 어떤 이유로든 원전은 폐쇄될 때까지, 폐쇄 이후에도 안전하게 관리되어야 하며 이는 원전 사고로 인한 피해는 무차별적이며 우리 모두의 미래를 파괴할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또한, 정부, 한수원,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초기의 미흡하고 안일한 대응으로 사태가 커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적극적인 방어체계와 함께 대책을 마련해야 할 것이하고 지젖하고  ‘안전’하다고 주장한다고 해서 원전 안전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고 덧붙였다
 

조원영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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