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은 이건희 회장의 현재 건강 상태에 대해 여러 가지로 병세가 호전되고 있고, 의료진도 지속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준 삼성그룹 미래전략실 전무는 1일 수요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고 구체적인 병세나 치료 방법에 대해서는 설명을 드릴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재용부회장이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과는. 1일 오후에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 가을 시입사원 채용 규모는 예년 규모이고 채용 제도 변경 계획에 대해서는 여러 가지를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히고 결과가 나오는 대로 구체적으로 설명하겠다고 말했다.
사장단 인사시기는 기존에 하던대로 12월초에 있을 예정이고 삼성동 서울의료원부지 입찰 참여에 대해서는. 아직 검토되고 있는 것은 없다고 말했다
조원영 jwycp@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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