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혜, 악플 대처하는 남다른 방식 "저한테 욕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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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악플 대처하는 남다른 방식 "저한테 욕을 하면…"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6.20 0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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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BJ 외질혜가 성희롱 발언으로 뭇매를 맞고 있다.

19일 새벽, 외질혜는 감스트와 NS남순과의 생방송에서 자위 행위를 연상시키는 단어를 내뱉으며 성희롱했다는 논란을 받고 있다.

해당 장면을 본 구독자들은 불쾌감을 표했고 외질혜는 결국 사과 영상과 사과문을 게시했다. 사건은 일단락 되는듯 보였으나 다소 성의없는 사과문에 구독자들은 더욱 화가나 보인다.

외질혜는 'BJ 철구 부인'으로 먼저 유명세를 치렀다. 남편의 방송에 얼굴을 종종 비췄던 그는 구독자의 반응에 힘입어 BJ를 시작하게 됐다.

성형을 솔직하게 고백한 영상으로 화제가 되며 인기 BJ로 자리잡았다. '위키트리'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외질혜는 "산후 우울증도 있었는데 방송하면서 자존감이 많이 높아졌다" "딸에게 해줄 수 있는 게 전보다 많아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자신만의 악플 대처 방법을 공개했다. "저한테 욕을 하면 저도 똑같이 욕을 한다"라며 "고소도 해봤지만 무서울 것 없는 사람들은 계속 악플을 단다"라고 밝혔다. 이어 "'욕을 먹다 보면 나아진다'라는 말에는 공감할 수 없다"며 여전히 악플에 상처받는다고 전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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