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아닌 '김굴아'…트로트가수 윤수현, 중국 진출 노린 이름
상태바
김구라 아닌 '김굴아'…트로트가수 윤수현, 중국 진출 노린 이름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6.19 23:5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사진=윤수현 SNS)

트로트가수 윤수현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예명의 비밀을 밝혔다.

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남진, 윤수현, 스윙스,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윤수현은 "이름이 예명이다"라며 밝혔다. "본명은 윤지연인데 데뷔할 당시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의 주인공 김수현의 이름을 따 '윤수현'이라 지었다"라고 밝혔다. 중국 진출을 노린 이름이었던 것.

이어 트로트가수 박현빈 역시 본명은 박지웅이지만 당시 인기있던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속 주인공 현빈 이름에서 탄생한 예명이라 전했다.

윤수현은 "원래 하고 싶은 이름은 '윤뽕'이었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MC들은 "부를 때 '뽕씨'라고 해야 된다"라고 말해 폭소를 유발했다. 이에 김국진은 "아무리 특이해도 생각을 하고 지어야 한다"라고 전했고 다소 거센 발언이 이어지자 남진은 "갑자기 불안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김구라 역시 대중들이 '김구라'라는 이름에 거부감을 느끼는 것 같아 '김굴아'라고 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이는 통영 굴축제 맞춤형 이름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 기사제보 : pol@greened.kr(기사화될 경우 소정의 원고료를 드립니다)
▶ 녹색경제신문 '홈페이지' / '페이스북 친구추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