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장은숙, 분노 부른 루머에 일본 데뷔 창피했던 일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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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세 장은숙, 분노 부른 루머에 일본 데뷔 창피했던 일화는?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6.17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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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70년대 가요계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가수 장은숙이 '가요무대'에 출연해 팬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장은숙은 70년대 데뷔하자마자 큰 사랑을 받은 가수로  95년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가요계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당시 장은숙이 일본으로 간 이유에 대해 루머가 나돌기도 했다. "장은숙은 일본으로 야반도주 한 것" "야쿠자와 연결 되어 있다"라는 것. 이에 장은숙은 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에 출연해 "분노했지만 진정한 노래로 당당한 모습을 한국에서도 보여줘야 겠다고 생각했다"라며 당시의 심경을 전했다.

하지만 일본에 첫 데뷔 후 창피함을 느끼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신인가수였던 장은숙은 길거리에서 노래하기도 했던 것. 이에 장은숙은 "당시 길거리에서 노래하는 내 모습이 창피했다"라며 "숨고 싶고 도망가고 싶었다"라고 고백했다.

한편 장은숙은 1957년 생으로 올해 나이 62세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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