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 성추행, 가해자 실명 추측↑, 妻가 피해자에 전한 말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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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용 성추행, 가해자 실명 추측↑, 妻가 피해자에 전한 말 보니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6.17 22:3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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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S 캡처)

무용계에서 미투가 터졌다.

17일 KBS 뉴스에 따르면 제자를 성추행한 현대 무용 교수 B씨의 부인 역시 이같은 사실을 알고 있었다.

피해자 A씨는 애초 교수 B씨를 그의 부인을 통해 소개 받았다. A씨가 B씨 아내의 제자였기 때문. 이에 A씨는 B씨 부부를 부모님처럼 따랐다.

하지만 B씨는 A씨에게 강제로 입을 맞추는가 하면 성폭행까지 시도했다. 이 사실을 B씨 부인에게 알리자 부인은 "잊으라"라고 했다는 것. 또한 "네가 착각한 거다" "그런 일 없다"라는 대답만 돌아왔다.

해당 사실이 알려지자 누리꾼들은 가해자 교수의 실명 추측에 나선 모양새다. 또한 "무용가의 꿈을 접은 피해자가 안타깝다" "남편에게 성추행을 당한 제자에게 잊으라는 말을 했다니 이해할 수 없다" "남편의 행동을 감싸는 것은 잘못이다. 명백한 범죄다"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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