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유정 전 남편 뼈인 줄 알았더니…시신 유기 과정 ‘차마’ 말 못한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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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 뼈인 줄 알았더니…시신 유기 과정 ‘차마’ 말 못한 경찰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6.15 0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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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전 남편의 것으로 추정됐던 뼈가 동물의 뼈로 밝혀졌다. (사진=MBC 캡처)

전 남편을 잔혹하게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고유정에 대한 의혹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발견한 뼈는 동물의 뼈로 확인됐다. 

14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는 경찰이 김포의 재활용 쓰레기 소각장에서 발견한 다량의 뼈는 동물의 뼈라고 알렸다. 

전 남편을 살해 한 후 시신을 유기했지만 살해 동기를 비롯해서 시신 유기 과정 등의 범행 일체를 자백하지 않고 있는 고유정 때문에 경찰 병력이 상당히 손실되고 있다. 

경찰은 고유정이 제주도에서 김포까지 가는 길에서 다수의 병력으로 시신 찾기에 추력하고 있다. 

한편 고유정 전 남편 살해 및 시신 유기 과정은 경찰도 발표를 하지 못했다. 그 잔혹성이 이례적인 탓이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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