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녀’ 최우식, 이때부터 보인 끼 ‘기생충’에서 발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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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최우식, 이때부터 보인 끼 ‘기생충’에서 발산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6.14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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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에서 최우식이 귀공자 역으로 열연했다. (사진='마녀' 스틸컷)

영화 ‘마녀’가 14일 밤 OCN에서 방영됐다. 케이블 영화 채널 첫 방송인 탓에 안방 관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마녀’는 2018년 6월 개봉한 작품으로 개봉 당시 318만 9091명 관객을 모았다. 신인 여배우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인 탓에 영화계 안팎의 우려가 컸지만 주인공 김다미는 신인답지 않은 카리스마를 보이며 관객을 압도했다. 

여성 느와르 장르라고 볼 수 있는 ‘마녀’는 주인공 김다미와 조민수의 호연이 돋보였다. 극 중반부터 피로 물들이는 화면은 다소 잔인한 액션을 선 보였지만 무엇보다 김다미가 보여주는 섬뜩한 눈빛은 이 영화의 스포일러라고 할 수 있다. 

여기에 최근 영화 ‘기생충’으로 연기파 대열에 합류한 최우식의 진가 역시 ‘마녀’를 통해 발휘된 바 있다. 극중 최우식은 귀공자 역을 맡아 절제된 악역의 진면모를 보여주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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