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넷, 5G 인테나 특허기업 스카이크로스 지분 50% 확보...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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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넷, 5G 인테나 특허기업 스카이크로스 지분 50% 확보...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 추진
  • 양도웅 기자
  • 승인 2019.06.14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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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우리넷 홈페이지>

광전송장비업체 우리넷이 인테나(내장형 무선 안테나) 글로벌 특허기업의 지분 인수를 통해 사물인터넷(IoT)을 비롯한 스마트폰 부품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우리넷은 신사업 추진을 위해 베트남에 위치한 스마트폰 인테나 제조기업 스카이크로스의 지분 5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지분 인수금액은 비밀유지 협약에 따라 공개가 어렵고 다만, 향후 우리넷의 스카이크로스 지분은 더욱 늘어나게 될 것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광전송장비로 이미 5G 투자의 수혜를 보고 있는 우리넷은 이번 인수로 사물인터넷(IoT)과 무선 인터넷, 스마트폰 부품 등 신시장 진출이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카이크로스는 첨단 안테나 및 모바일 라디오주파수(RF) 솔루션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업체다. 

우리넷이 이번에 스카이크로스를 인수한 배경에는 스카이크로스가 보유한 무선 통신 안테나 글로벌 특허가 주요했다. 스카이크로스는 Isolated Mode Antenna Technology(이하 iMAT)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독보적 기업이다. 

우리넷 관계자는 "스카이크로스가 보유한 iMAT 기술은 스마트폰 및 기지국의 작은 공간에 많은 수의 안테나를 필요로 하는 5G 이후의 시장 상황에서 가장 적합한 안테나 기술로 평가받고 있다"면서 "차세대 안테나 기술을 확보하면서 기존 통신장비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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