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티플러스, '탈리온' 등 묵직한 게임 3종...존재감 '뿜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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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플러스, '탈리온' 등 묵직한 게임 3종...존재감 '뿜뿜'
  •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 승인 2019.06.13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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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티플러스인터랙티브(대표 유태연, 이하 유티플러스)가 묵직한 모바일게임 3종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유티플러스는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탈리온'의 개발사로, 13일에는 역으로 이키나게임즈 '다크리벨리온'의 글로벌 서비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개발과 글로벌 서비스를 동시에 아우르겠다는 얘기다. 

유티플러스가 글로벌 서비스를 하겠다는 것은 그만한 역량이 된다는 얘기다. 2006년에 설립됐고, 사원수만 85명에 달하는 중견 게임기업이다. 회사의 목표도 개발사를 넘어 서비스까지 제공하는 게임 종합엔터테인먼트사다. 

이번에 글로벌 판권을 확보한 '다크리벨리온'은 마족과 전설속의 영웅들의 성장기를 담은 모바일 수집형 RPG다. 3D 그래픽을 통해 실감나게 표현된 성장하는 마왕성이 특징으로, 캐릭터들과 함께 마왕성을 발전시키면서 즐길 수 있는 전략적인 콘텐츠가 다수 준비되어 있다. 일본에 먼저 출시된 작품으로, 하반기 북미, 유럽 지역을 시작으로 서비스 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올 초 전략 장르인 '코스믹워즈'의 글로벌 판권 계약을 체결하고, 캐주얼 장르인 '토키도키프렌즈', '점핑레트로'와 함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개발사들과 협력하여 퍼블리싱 사업 확대에 적극 나서고 있다.

'탈리온'도 사전등록이 한창이다. 글로벌 노하우가 풍부한 게임빌이 서비스했는데 특히 태국과 일본에서 각각 구글매출 3위와 7위를 할 정도로 성적이 괜찮았다. 사전등록 후 한두달만에 출시되는 점을 감안하면 5월부터 사전등록이 시작됐으니, 이제 나올 때가 됐다. 

탈리온의 전신격인 '쉐도우블러드'도 유티플러스의 작품이다. 영상만 봐도 육중한 갑옷의 기사가 휘두르는 액션이 결코 가볍지 않다. 디아블로와 비슷한 방식의 쿼터뷰에 액션성이 강하다. 작년 구글에 등록됐는데, 마케팅을 전혀 하지 않아 순위권에는 진입하지 못했지만 유티플러스의 액션RPG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작품이다. 

이재덕 게임전문기자  gamey@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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