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나母 이은저, 홍지동에서 추억되다 '끼있는 집안의 막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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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나母 이은저, 홍지동에서 추억되다 '끼있는 집안의 막내'
  • 정지오 기자
  • 승인 2019.06.13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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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처)

그룹 공원소녀 레나의 엄마는 이영훈 작곡가의 유일한 여자 보컬리스트인 이은저였다.

12일 방영된 JTBC '한끼줍쇼'에서는 종로구 홍지동에서 B1A4 산들, 정승환, 공원소녀 레나가 한 끼에 도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레나는 자신의 어머니가 가수였다고 전하며 이은저라고 말했다. 산들은 이광조의 '세월가면'을 리메이크한 이은저의 '세월가면'을 플레이했다. 홍지동에서 뜻밖에 이은저가 추억됐다.

한편 이은저는 미스코리아 출신 가수로 당시 '편안하고 친근감이 느껴지는 미인'이라는 칭찬을 받았다. 이에 드라마와 쇼프로 출연제의를 받기도 했다. 하지만 이은저는 가창력을 인정받는 가수가 목표였기에 출연을 고사했다.

당시 이은저의 별명은 '은수저'였다. 이는 이름에서 붙여진 것. 최근 화제가 된 '금수저'와는 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하지만 그의 집안은 별명을 따라간 듯 보였다.

이은저의 아버지는 사진작가였고 어머니는 메이크업 아티스트였다. 두 언니는 뮤지컬과 연극에서 활약했던 배우로 알려졌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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