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 선고해달라" 내용 담긴 국민청원, 고유정 외 다른 피의자 누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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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형 선고해달라" 내용 담긴 국민청원, 고유정 외 다른 피의자 누가 있나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6.12 17: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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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정 사형 선고해달라는 국민청원 올라와

이외에도 사형 선고해달라는 글에 대해 재조명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고유정을 사형 선고해달라는 내용의 국민청원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7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하나의 글이 올라왔다. 이는 전 배우자를 참혹한 행위를 저지른 고유정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내용이 담긴 것. 지난달 25일 고 씨는 전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 한 후 시신을 훼손, 유기한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앞서 지난달 27일 전남 순천에서 선배 약혼녀를 강간하려다 살인한 피의자 A씨에게 사형을 선고해달라는 피해자 부친의 청원 글이 있었다. A씨는 지난달 27일 순천 소재 아파트에서 직장 동료와 결혼을 약속한 여성을 상대로 강간을 저지르려다 목을 졸라 사망케 했다. 앞서 A씨는 두 차례 성범죄를 저질러 10년을 복역하고 지난해 출소했다. 이번 사건은 A씨의 발목에 전자발찌를 찬 채로 피해자 집을 찾아가 범행을 저지른 것이다. 한편 해당 글은 지난 4일 올라왔으며 청원 마감일은 오는 7월 4일이다. 12일 현재 24만 141명의 네티즌으로부터 동의를 얻었다.

한편 청와대와 정부 측은 국민청원 참여자가 20만명을 넘을 경우 공식적인 답변을 제공해야 한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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