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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테마 열전...조선호텔VS신라호텔, '무드' 담아 소비자에 어필신세계조선호텔, '영국 복고 감성' 담아 승부수
서울신라호텔, 분위기 있는 야외수영장 중심으로 한 패키지 선봬
서울 웨스턴조선호텔 서머 패키지 이미지.

휴가철을 앞두고 '호캉스'를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프리미엄 호텔로 꼽히는 신세계 조선호텔과 신라호텔의 '호캉스'패키지가 이목을 끌고 있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스로에게 휴식을 줄 수 있는 '호캉스'의 인기가 이어지고 있다. 호텔에서 숙박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가지려는 소비자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호텔시장의 공급 과잉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추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신세계 조선 호텔, 신라호텔을 비롯한 여러 호텔은 소비자의 취향을 저격할 수 있는 패키지를 고민해 출시하고 있다.

신세계 조선호텔은 올해 여름을 앞두고 7080 브리티쉬 레트로 감성을 담은 패키지를 선보인다. 영국 복고 감성을 담아 팝뮤직을 곁들여 소비자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서울 웨스턴조선호텔은 오는 6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서머 팝 히트'를 선보인다. 이번 패키지는 7080 브리티쉬 팝의 경쾌함을 믹스한 레인백, 싱글몰트 위스키 칵테일, 영국 정통 메뉴인 피쉬 앤 칩스와 뉴캐슬 브라운 에일 맥주를 함께 제공해 이색적인 호캉스를 누릴 수 있도록 구성했다.

레스케이프 호텔 서머 패키지 이미지

레스케이프 호텔은 '서머 팝업' 패키지를 오는 7월 5일부터 9월 1일까지 진행한다. 과거를 회상하는 4050 소비자와, 레트로 감성을 즐기는 2030세대 모두의 취향을 만족시킬 패키지를 선보일 것으로 알려졌다.

무제한 맥주와 함께 시원한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팝 뮤직 & 비디오 나잇 존’, 최상급 스위트 룸에 마련된 ‘팝 뮤직룸’ 을 비롯해 ‘팝 스타일링 룸’ ‘팝 아트룸’ 총 3가지 테마를 내놓을 예정이다.

서울신라호텔의 야외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 전경.

서울신라호텔은 ‘원스 인 어 서머(Once in A Summer)’ 패키지를 출시한다.

‘원스 인 어 서머’는 야외수영장인 ‘어번 아일랜드’를 중심으로 구성된 여름 시즌 대표 패키지다.

‘어번 아일랜드’는 ‘도심 속 힐링의 섬’을 콘셉트로 구성된 서울 특급호텔 중 대표적인 야외수영장 중 하나로 꼽힌다. ‘어번 아일랜드’는 남산의 전경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곳에 위치해 있다. 남산의 봄 풍경부터 녹음이 우거지는 여름과 단풍으로 물든 가을, 설경의 겨울까지 계절별로 다채로운 남산의 전경을 여유롭게 수영하면서 감상할 수 있다.

야외 바캉스의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밤 12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에 따르면 은은하게 쏟아지는 달빛 아래 남산과 N 서울타워가 만드는 풍경을 감상하는 '문라이트 스위밍'을 즐길 수 있다.

서울신라호텔 관계자는 "원스 인어 서머 패키지를 이용한다면 한여름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원스 인 어 서머’ 패키지는 △비즈니스 디럭스 객실 1박 △어번 아일랜드 올 데이 입장 혜택(2인) △서머 바비큐 플레이트 1개 △제주 펠롱 에일 생맥주(2잔) △더 파크뷰 조식(2인) △신라 베어(1개) △체련장(Gym)과 실내 수영장 이용 혜택으로 구성되며, 투숙 기간은 7월 5일부터 8월 25일까지다.

이효정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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