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친환경 경영’ 도입으로 환경보호 앞장서...‘친환경 경영’ 계열사 내 전사적 확산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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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 ‘친환경 경영’ 도입으로 환경보호 앞장서...‘친환경 경영’ 계열사 내 전사적 확산 중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6.05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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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사회적 책임 다하자는 내부 목소리 반영해...소비자 동참 위한 친환경 캠페인도 벌여
스파오 매장 내부 쿨테크 존

이랜드가 ‘친환경 경영’ 도입으로 환경 보호에 앞장선다.

이랜드는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환경에 대한 소비자 인식이 높아져 감에 따라 이에 발맞춰 친환경 제품 생산과 에너지 절약 활동 등을 핵심으로 하는 ‘친환경 경영’을 계열사 내 전사적 확산하며 환경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랜드가 이처럼 올해 경영의 핵심 키워드를 ‘친환경 경영’으로 잡고 실천해나가고 있는 것은 영향력이 높은 ‘국내 대표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자’는 내부 직원들의 목소리가 적극 반영된 결과이다.

패션 사업을 전개 중인 이랜드월드는 환경 보호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자 지난해 말 전 브랜드 플라스틱 비닐봉투 제작 및 사용 중지를 결정하고 올해 초부터 대표 80여개 매장을 중심으로 매장 내 비닐봉투를 종이봉투로 전환했으며 현재 전국 매장으로까지 확산 중에 있다.

이와 동시에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 확산과 소비자들의 적극 동참을 위해 공식 포스터 및 캠페인 내용을 매장 내 비치해 적극 홍보했다.

뿐만 아니라 유해물질 저감 공정인 ‘ECO DOWN’ 과 염색과정에서 오수가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 천연 염색 기술을 도입해 친환경 제품을 생산할 수 있도록 했으며 리얼 라쿤퍼 장식을 모두 에코퍼로 교체하고 친환경 단체와 함께 ‘멸종동물보호 기부 캠페인’도 진행했다.

또, 기후변화 홍보대사인 ‘노라조’와 협업해 선뵌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이랜드 신소재 개발팀이 새롭게 개발한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으로 여름철 에너지 절감 활동에 고객들이 자연스럽게 동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스파오는 매장 내 홍보 포스터와 SNS 채널을 통해 에너지절감 기능성 아이템에 대한 알리기를 실행 중에 있으며 스파오 쿨테크 제품은 지난해 대비 매출이 2배가 넘는 성장을 기록하며 고객들의 착한 소비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이랜드는 올해 초부터 생산지에서 출고되는 상품에 옷걸이 사용을 제로화해 플라스틱 사용을 대폭 줄였다”라며 “매장 내 인테리어 조명을 절약 LED 조명으로 모두 교체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랜드는 향후 ‘친환경 경영’을 다른 계열사까지 확대해 환경 보호에 적극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나갈 계획이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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