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이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패키지’를 선뵌다.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켄트호텔 광안리 바이 켄싱턴’은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패키지’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선뵌다고 29일 밝혔다.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패키지는 객실 1박,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 2인과 셰프 스페셜 메뉴 ‘바비큐 폭립 플래터’, IPTV VOD 무료 서비스, 필로우 4종 오더 서비스 혜택으로 구성됐다. 여유로운 휴식을 위해 주중 투숙 고객에 한해 오후 12시 레이트 체크아웃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카이데크 비어 파티는 광안대교와 광안리 해변 일대가 한 눈에 들어오는 16층 야외 루프톱 바 ‘스카이데크’에서 저녁 19시부터 24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무더운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줄 삿뽀로, 호가든, 스텔라, 산미구엘, 산미구엘 흑맥주 등 세계 생맥주 5종을 무제한으로 즐기며, 이국적인 분위기 속에서 색다른 여름밤을 보낼 수 있다.

또한, 세계 생맥주 5종과 함께 즐기기 좋은 셰프 스페셜 메뉴로 ‘바비큐 폭립 플래터’가 1회 제공된다. 구운 채소, 웨지 감자, 바비큐 폭립, 폭립 소스 2종 등으로 구성돼 푸짐하게 맛볼 수 있다. 우천 및 강풍 시에는 실내 공간인 15층 스카이라운지에서 대체 운영된다.

객실 타입은 스탠다드, 디럭스, 스위트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객실 내에서 편안한 휴식과 함께 현재 상영 중인 영화까지 모두 무료로 즐길 수 있는 IPTV VOD(주문형 비디오) 서비스도 제공돼 진정한 호캉스를 누릴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