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호텔 여의도,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 선봬...전시회 나들이와 휴식을 동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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켄싱턴호텔 여의도,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 선봬...전시회 나들이와 휴식을 동시에
  • 이영애 기자
  • 승인 2019.05.27 14: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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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럭스·프리미어 객실 1박시 사진전 티켓 2매 증정...프리미어 객실 고객은 어메니티 증정도
켄싱턴호텔 여의도에서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를 출시했다

켄싱턴호텔 여의도가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를 출시한다.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를 오는 6월 3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뵌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에릭 요한슨’의 작품을 감상하며 도심 속 전시회 나들이와 휴식를 즐기며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에릭 요한슨 사진전 패키지'는 디럭스 또는 프리미어 객실 1박, 에릭 요한슨 사진전 티켓 2매, 에릭 요한슨 사진전 굿즈 1세트 제공 혜택으로 구성됐다. 에릭 요한슨 굿즈는 노트 세트가 증정된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개최되는 ‘에릭 요한슨 사진전:Impossible is Possible’은 전 세계 최초 대규모 기획전이자 에릭 요한슨의 대표작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아시아 최초 전시회다.

상상력을 주제로 한 4개의 섹션에서 에릭 요한슨의 대형 작품, 스케치, 미디어, 소품 등 100여 점의 작품과 국내 관람객을 위한 미공개 신작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작품을 현실로 재현해 놓은 듯한 설치 작품과 다양한 트릭아트 포토존을 마련해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전시회 티켓은 체크인 시 프론트 데스크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휴관 요일인 매월 마지막 월요일을 제외하고 전시가 열리는 오는 6월 5일부터 9월 15일까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패키지 출시 기념으로 오는 6월 30일까지 프리미어 객실에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몰튼 브라운 바스 어메니티를 증정한다.

 

 

이영애 기자  market@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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