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4일 15시 0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 내린 1,1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2.51원 오른 1,08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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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하락했다.
24일 15시 00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1.90원 내린 1,189.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2.51원 오른 1,085.15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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