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 자꾸만 떠오르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감독의 辩 들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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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자꾸만 떠오르는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감독의 辩 들어보니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5.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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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봄밤'이 첫 방송된 가운데 드라마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와 비슷하다는 평가가 다수다.

22일 MBC 드라마 '봄밤' 1회가 방송됐다. 정해인과 한지민이 현실 로맨스를 그릴 예정이다.

애초 캐스팅이 알려지자 정해인과 연상녀의 만남에 정해인의 전작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가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연출과 대본 역시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의 감독 안판석과 작가 김은이 맡았다.

시청자의 우려대로 첫방송이 나간 후 시청자들은 인터넷 상에 "'밥 잘 사주는 누나'와 너무 비슷하다" "여주인공만 바뀐 느낌이다" "OST부터 분위기, 등장인물도 몇몇 겹친다"라는 반응을 쏟아냈다.

하지만 감독 안판석은 이미 "전작과 차별성을 주겠다는 생각은 전혀 없다"라고 밝힌 바 있다. '봄밤' 제작발표회에서 "이전 작품과 뭔가가 다르게 계산을 하는 것은 아예 생각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정해인 역시 "안판석 감독님에 대한 무한한 신뢰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라마 '봄밤'은 매주 수·목 밤 9시에 방송된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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