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선발 중계,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기립 박수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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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선발 중계, "신시내티 레즈 경기에서 기립 박수 받았다"
  • 서이수 기자
  • 승인 2019.05.20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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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류현진 SNS)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주고 있는 류현진이 20일 첫 원정승에 도전한다.

20일 새벽 1시50분 ‘2019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신시내티 레즈의 경기가 생중계된다. MBC와 네이버 스포츠, POOQ(푹), MLB Korea(코리아), 아프리카TV 등에서 경기를 확인할 수 있다.

류현진은 2014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메이저리그 데뷔 후 관중들로부터 첫 기립박수를 받았다. 류현진은 '류현진 MLB일기'를 통해 당시를 설명했다. "2014년 신시내티 레즈와의 홈경기에서 7회까지 퍼펙트게임을 이어갔다" "하지만 8회초 토드 프레이저의 2루타로 기록이 무산됐을 때 관중들이 기립 박수로 격려를 보내줬다"라는 것.

20일 경기를 앞둔 류현진은 그때의 아쉬움을 다시 만들지 않을 듯 보인다. 류현진은 현재 자신감이 넘친 상태. "제구도 컨디션도 몸 상태도 너무 좋은 상태로 계속 진행되고 있다" "최대한 타자들 약점을 이용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이브 로버츠 감독 역시 "류현진은 자신감이 넘치고 게임을 계획대로 풀어나간다"며 극찬했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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