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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대 총학 동상 논란 "죄송하다"…故 최동원 어머니가 전한 한 마디는

부산대 총학, 동상 밟아 논란

부산대 총학 향한 최동원 어머니의 한 마디

 

(사진=부산대 커뮤니티 캡처)

부산대학교 총학생회가 국내 야구계의 전설 고(故) 최동원의 동상을 밟아 논란이 된 가운데 그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17일 부산대 총학생회는 대학교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장문의 글을 업로드했다. 이는 앞서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부산대 재학생 등 30여 명이 관람을 마친 뒤 최동원 동상을 밝고 사진을 찍어 논란된 데 따른 사과문이다. 부산대 총학은 "최동원 선수의 유족과 팬들에게 죄송하다"라며 사과의 뜻을 밝혔다.

부산대 총학의 사과에 최동원 선수 어머니 김정자 씨가 입을 열었다. 김 씨는 "아들을 추억하며 생각하는 마음으로 사진 촬영을 진행하다 발생한 일"이라며 "동상 손상이 없으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라고 전했다. 김 씨는 지난 2013년 동상 건립 후 관리를 맡아왔다.

한편 부산대 총학은 동상을 다시 찾아 헌화하고 주변 청소에 임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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