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7일 15시 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0원 오른 1,1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4.88원 오른 1,0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박소연 기자 financial@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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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했다.
17일 15시 21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4.80원 오른 1,194.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전 거래일 대비 4.88원 오른 1,090.30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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