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역협회(회장 김영주)가 16일 '무역구제 서울국제포럼 네트워킹 오찬'을 개최했다.
포럼에 참가한 해외 무역구제기관의 주요 인사들과 무역구제조치 대상으로 떠오른 국내 기업들 간의 네트워킹 기회를 제공했다.
이날 행사에는 클래리스 모건 WTO 규범국장 등 해외 13개국 22명을 포함해 포스코, 현대제철 등 기업 관계자들까지 총 90여명이 참석했다.
양도웅 기자 lycaon@greened.kr
저작권자 © 녹색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