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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정당 아니지만 비난은 자유한국당이…부인 목숨 빼앗은 유승현

유승현, 폭력 행사해 부인 사망

유승현, 더불어민주당 소속이지만 비난은 자유한국당이

 

(사진=포털사이트 캡처)

유승현 전(前) 김포시의회 의장이 부인을 폭행해 숨지게 만든 가운데 그의 소속 정당을 두고 입씨름이 열린 모양새다.

15일 뉴스1 단독 보도에 따르면 유승현 전 김포시의회 의장이 폭행치사 혐의로 경찰에 체포된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자신의 집에서 음주를 하던 유 전 의장은 아내와 의견이 맞지 않자 여러 차례 폭행을 가해 사망케한 후 직접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국민이 경악한 사건이지만 대중의 시선은 오히려 사건의 내용이 아닌 유 전 의장의 소속 정당을 바라보고 있는 모양새다. 의견이 나누어진 대중이 입씨름을 벌이고 있는 것. 이는 앞서 한 포털 사이트에 올라온 유승현 전 의장의 기사에 그가 자유한국당 소속이라는 댓글들이 작성됐고 이에 이들을 비난하는 목소리가 이어지며 시작됐다. 하지만 유 전 의장은 지난 2010년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경기도 김포시의회 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된 바 있다. 그가 제1야당 소속이라는 이야기와는 정반대의 사실인 것.

한편 경찰은 유승현 전 의장의 부인이 장기간 가정폭력을 당했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지오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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