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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학원차량 사고, 초등학생 안타까운 죽음 "달리는 시한폭탄"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인천 송도에서 학원차량이 교통 사고로 초등학생 2명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14일 오후 7시 58분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의 한 아파트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합차와 부딪혔다.

스타렉스는 축구클럽의 학원차량이었으며 함께 차를 타고 있던 초등학생 5명 가운데 8세 아이 2명이 숨졌다. 경찰 관계자는 "스타렉스가 역방향에서 오던 승합차와 부딪혀 사고가 났다"라며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고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사고현장에 있었다며 "왜 과속을 했는지…"라는 댓글을 달았고 이어 송도 주민이라는 또다른 누리꾼은 "송도 내에 학원버스들 불법 유턴에 신호위반 정말 많이 한다" "저 차도 신호 바뀌기 전에 과속하다가 저렇게 됐다"라고 전했다. 현재 스타렉스와 카니발의 충돌 경위에 대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은 상황이다.

이전부터 학원차량의 안전 문제는 꾸준히 지적되어 왔다. 학원차량을 '달리는 시한폭탄'이라고 할 정도다. 시간에 쫓긴 학원 차량의 과속과 안전벨트 미착용으로 사고의 위험성이 크다는 것에서 비롯된 말이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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