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SB미디어>
지난 5월 12일 성황리에 종료된 ‘2019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모델로 활동한 민한나가 시원한 라인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4일간의 일정을 통해 해양레져의 저변 확대와 산업의 활성화를 알리며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MICE팀 최희남 기자 new-mic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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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12일 성황리에 종료된 ‘2019 경기국제보트쇼’에서 모델로 활동한 민한나가 시원한 라인을 선보이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9 경기국제보트쇼는 4일간의 일정을 통해 해양레져의 저변 확대와 산업의 활성화를 알리며 성황리에 종료 되었다.
MICE팀 최희남 기자 new-mice@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