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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분도 안남았다, 경기도버스파업 협상…발동동 되도 안되도 문제
(사진=JTBC 캡처)

경기도 버스노조가 요구하는 대로 협상이 이루어질까.

15일 전국 시내버스 파업이 예고된 가운데 대구·인천·광주·충남등 각 지역의 버스노사가 임금협상을 타결지었다. 하지만 서울시와 경기도는 협상을 마무리하지 못했다. 경기도 버스노조는 15일 오전 0시까지 합의에 도달하지 못하면 파업을 진행한 다고 못박았다.

경기도는 시내버스 200원, 광역버스 400원의 인상 요금을 결정했다. 이 대로라면 노조가 요구하는 임금인상과 처우개선 등을 수용할 수 있는 연간 2500억원 이상의 재원학보가 가능하다. 하지만 이는 고스란히 시민이 떠안게 됐다.

한편 협상이 결렬되면 경기도 버스노조는 15일 첫차 부터 버스 파업에 들어간다. 이에 출근을 앞둔 시민들은 결과를 기다리며 안절부절하고 있는 모양새다. 협상이 타결되면 버스 요금 부담이, 결렬되면 출근길에 타격을 받기 때문이다.

파업이 시작될 경우 경기도는 전세버스 101대와 택시 6394대를 추가로 투입 평시 대비 60% 이상 수송능력을 확보할 것이라 밝혔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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