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父 '딸 생후 6개월부터 준비' 스리랑카 지참금, 목숨까지 위협
(사진=EBS 캡처)

제주도에서 일하는 스리랑카 국적의 수랑가가 한국에 온 이유에 안타까움이 모아졌다.

EBS 1TV에서 13일 방송된 '글로벌 아빠 찾아 삼만리'에서는 수랑가가 딸의 결혼때문에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스리랑카는 딸의 결혼 때문에 한국에서 돈을 벌게 됐다고 밝혔다.

스리랑카는 여자가 결혼할 때 지참금을 가지고 가야하고, 지참금을 가져가지 못한 여자가 또 딸을 낳으면 목숨까지 위험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수랑가는 둘째 딸이 생후 6개월이 되던 해 한국으로 와 일을 하고 있다.

제주도에 아빠를 보러온 두 딸들이 다시 한국으로 가자 수랑가는 끊임없이 눈물을 흘려 보는이를 안타깝게 만들었다. 현재 스리랑카는 지참금의 관행을 끊어내기 힘든 게 현실이라고 알려졌다.

서이수 기자  viewersco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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