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I그룹 갑을의료재단,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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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 갑을의료재단,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 업무 협약 체결
  • 정두용 기자
  • 승인 2019.05.1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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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I그룹이 저소득층 수술비를 지원에 나섰다.

KBI그룹의 의료부문인 갑을의료재단(이사장 박한상)의 갑을장유병원과 갑을녹산병원은 지난 9일 노인의료나눔재단과 저소득층 무릎인공관절 수술비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왼쪽)와 강태길 갑을녹산병원 차장이 업무협약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KBI그룹 제공>

KBI그룹 측은 “노인복지법 제4조, 동법 제27조의 4에 의거 노인성 질환 의료지원기준 등에 관한 고시에 따라 퇴행성 관절염으로 통증에 시달리나 경제적인 이유로 수술을 받지 못하는 노인들에게 의료비 지원 및 건강예방교육과 의료정보를 제공하겠다”며 “이로써 사회적 문제인 의료사각지대와 비수급 빈곤층을 해소하여 건강한 노후생활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목적으로 하는 협약”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협약에는 김영수 갑을장유병원 차장, 강태길 갑을녹산병원 차장을 비롯해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 김효진 본부장 등이 참여했다. 협약식은 서울시 중구 순화동에 위치한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진행됐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김해 장유, 부산 강서구 지역에서 거주하며 경제적 어려움과 두려움으로 제때 치료 받지 못하고 가정과 사회에서 소외된 노인 빈곤층이 혜택 받을 예정이다.

나병기 노인의료나눔재단 상임이사(왼쪽)과 김영수 갑을장유병원 차장이 협약식 이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BI그룹 제공>

갑을의료재단 관계자는 “지역내 저소득층 노인들이 수술비 마련이 어려워 평소에 아픈 무릎의 고통을 참고 잘 걷지 못하는 모습을 보고 안타까웠다”며 “갑을장유병원과 갑을녹산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및 다양한 양질의 의료시스템을 가동하여 노인 빈곤층에 혜택을 드리는 것에 부족함이 없도록 의료복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갑을장유병원은 2011년 갑을의료재단 소속병원으로 편입됐다. 인공관절중점센터를 비롯한 척추디스크중점센터, 스포츠외상중점센터 및 종합검진센터, 인공신장센터, 응급의료센터를 운영하는 종합병원으이다.

갑을녹산병원은 인공관절클리닉을 비롯한 어깨통증클리닉, 척추·뇌질환클리닉, 복강경클리닉, 소아성장클리닉, 외상클리닉 외에 우수한 내시경 장비를 도입한 소화기내시경클리닉 등을 개설하여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두용 기자  lycaon@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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