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에서 이기자는 생각만 했어요"...연장전서 우승한 김세영...LPGA 메디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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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오프에서 이기자는 생각만 했어요"...연장전서 우승한 김세영...LPGA 메디힐
  •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 승인 2019.05.0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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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영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메디힐 챔피언십(총상금 180만 달러)
-미국 샌프란시스코 인근 데일리시티의 레이크 머세드 골프클럽(파72·6551야드)
-3~6일(한국시간)
-출전선수: 박인비(31·KB금융그룹), 유소연(29·메디힐), 이다연(21·메디힐), 지은희(33· 한화큐셀), 양희영(30·우리금융그룹), 이정은6(23·대방건설), 조아연(19·볼빅), 리디아 고(22·뉴질랜드), 이민지(23·호주)다.김세영(26·미래에셋), 이미향(26·볼빅), 렉시 톰슨(24·미국), 아리야 주타누간(24·태국), 제시카 코다(26·미국), 브룩 헨더슨(22·캐나다) 등 144명
-불참선수: 고진영(23, 하이트진로), 박성현(26) 
-사진=앨앤피코스메틱/박준석 포토

우승을 확정한 뒤 리액션을 취하는 김세영

▲다음은 연장전에서 올 시즌 첫 우승을 거둔 김세영(26·미래에셋)의 일문일답.

Q.오늘 경기는 엄청 업다운이 심한 라운드였는데.
오늘 라운드가 롤러코스터 같았다. 전반 나인에서 너무 못쳤던 것이 아쉬웠는데, 마지막까지 끝까지 최선을 다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있었다. 그래서 이번 우승이 더욱 만족스럽다.

Q.플레이오프에 들어갔을 때 기분이 어땠는지.
어차피 우승에 굉장히 가까웠다가 플레이오프를 하게 됐으니 어떻게든 이기자는 생각밖에 없었다. 그런 것이 나에게는 플레이오프에서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됐던 것 같다.

Q.지난 5년 동안 꾸준히 LPGA에서 우승해 왔는데.
나의 열정이나 우승에 대한 갈망에 대해 만족하지 않고 계속해서 원하고 있는 것이 내가 꾸준히 우승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한다.

Q.이번 우승으로 통산 8승이다.  
LPGA에 와서 8개의 우승을 하게 됐다. 내 목표는 골프 명예의 전당인데 그 목표에 가까워진 것 같아서 뜻 깊은 우승인 것 같다.

Q.어떻게 자축하할 것인가.
모르겠다. 지금 가족들과 친구들이 함께 있는데 오늘 저녁에 맛있는 것 먹으면서 우승을 자축할 것 같다.

 

 

안성찬 골프전문기자  golf@greene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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